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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~7세기 석실묘로 본 신라 사회, 학술대회 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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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빛문화유산연구원 작성일 25-09-05 13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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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~7세기 경주와 지방에 만들어진 석실묘의 출현과 발전, 최신 발굴조사 성과 등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.

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소장 김성배)는 27일, 경주 힐튼호텔에서 ‘석실묘로 본 신라의 발전과 확장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.

▲석실묘 출토 대장식구로 본 신라의 발전과 확장(최정범, 한빛문화재연구원) 


출처: 경북신문(https://www.kbsm.ne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