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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천 옥전고분군서 다라국 장군 무덤 발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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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빛문화유산연구원 작성일 25-09-04 14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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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전고분군은 고대 합천에 존재했던 ‘다라국’의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 묘역으로 수 천점의 유물이 출토돼 가야사 연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,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.

한빛문화재연구원은 조사를 통해 나무덧널무덤(木槨墓) 14기, 돌덧널무덤(石槨墓) 4기 등 총 18기의 무덤을 발견했다.


*출처 경남신문 https://www.knnews.co.kr

*뉴스영상 첨부 mbc경남 https://mbcgn.kr/article/ZObYKsvvm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