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재청, ‘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’ 교육 프로그램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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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빛문화유산연구원 작성일 25-08-19 14:17본문

문화재청(청장 김현모)과 (사)한국문화유산협회(회장 서영일)는 지역주민에게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를 소재로 한 「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」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.
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있는 매장문화재를 활용하여 강연, 모의 발굴체험, 유물 모형제작,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. 특히, 증강현실(AR) 기술 접목을 통한 실감콘텐츠 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온라인 교육 등 맞춤형 교육 방식을 운영하여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.
▲ 「매장문화재 체험교육가 양성‧체험교육」과 「매장문화재 공개강좌」(대구‧경북, 한빛문화재연구원)
출처 : 한국강사신문(https://www.lecturernews.com)